2개월 넘게 바이오와 계약 못 한 전남 "대전이 선수 가로채기"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소속 선수였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이오를 대전 하나시티즌이 영입한 데 대해 "신뢰와 동업자 정신을 져버린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SBS 2020.02.03 22:40
'지소연 2골 2도움' 한국, 올림픽 최종예선 미얀마에 7대 0 대승 역대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가 미얀마를 상대로 화끈한 골 퍼레이드를 이어가며 '도쿄행 티켓'을 향해 상쾌하게 출발했습니다. SBS 2020.02.03 21:57
골키퍼가 골문 오래 비워두면 어떻게 될까요? 골키퍼가 골문을 오래 비워두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이탈리아 프로축구의 한 골키퍼가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예상대로, 먹혔습니다. SBS 2020.02.03 21:28
KBO-지상파 3사, 중계권 계약…연평균 540억 역대 최대 KBO와 지상파 3사가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의 중계방송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KBO와 지상파 3사는 올해부터 4년간 총 2천160억… SBS 2020.02.03 21:26
메시의 '환상 패스'…17세 신동 파티 '최연소 멀티 골'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가 그야말로 신들린 패스로 2골을 이끌어냈습니다. 메시의 도움으로 '17살 신동' 안수 파티가 멀티 골을 기록했습니다. SBS 2020.02.03 21:25
맨시티에 더 강하다…'킬러 본능' 손흥민 3경기 연속골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3경기 연속골을 터트렸습니다. '강호' 맨체스터 시티에 더욱 강한 모습을 이어가면서 '킬러 본능'을 뽐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SBS 2020.02.03 21:24
'김동성 작전' 쓴 일본 선수의 결말은?…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벌어진 일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엄천호와 정재원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오가와 타쿠로는 레이스 초반부터 속도를 올리는 이른바 ‘김동성 작전’을 썼는데요. SBS 2020.02.03 19:36
한국토지신탁 골프단 창단…김민선·박현경 등 영입 국내 종합 부동산 금융회사 한국토지신탁이 골프단을 창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다음 달 초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여자골프단 창단식을 열고 2020시즌부터 KLPGA 투어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SBS 2020.02.03 18:36
호주오픈 우승 조코비치, 3개월 만에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탈환 노바크 조코비치가 3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에 다시 올랐습니다. 조코비치는 3일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세계 랭킹에서 지난달 말 2위에서 한 계단 오른 1위가 됐습니다. SBS 2020.02.03 17:18
빙상연맹, 국내 개최 4대륙 피겨선수권 신종 코로나 예방에 만전 빙상연맹 관계자는 "신종코로나와 관련해 ISU와 빙상연맹은 이번 대회의 위생과 보건 관리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출전 선수들은 물론 대회 준비 인력들도 마스크를 쓰고 손 세정제를 사용하여 철저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0.02.03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