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 눈가리고도 덩크슛…화려한 '별들의 잔치'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스타들의 화려한 묘기가 선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김현민 선수가 눈을 가린 채 덩크슛을 꽂아 덩크왕에 올랐습니다. 정희돈 기자입니다. SBS 2020.01.20 07:57
'이동경 추가시간 극장골' 한국, 요르단 꺾고 4강 진출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결승 골로 요르단을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짜릿한 극장골로 연승행진을 이어간 대표팀은 9회 연속 본선 진출에 이제 단 1승 만을 남겨놨습니다. SBS 2020.01.20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