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 발베르데 감독 경질…후임에 세티엔 바르셀로나는 "발베르데 감독과 계약 종료를 합의했다"며 "키케 세티엔 감독이 팀을 이끈다.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0.01.14 09:16
한국 여자배구, 도쿄올림픽서 일본·세르비아 등과 A조에 편성 한국 여자배구가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에서 '숙적' 일본과 같은 조에 속했습니다. 국제배구연맹은 도쿄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각국 협회와 연맹에 조 편성 결과를 전달했고, 러시아 타스통신은 남녀 배구 조 편성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SBS 2020.01.14 09:10
골프용품은 '노 재팬' 무풍지대…일본제 수입 감소 '미미'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관세청의 골프용품 수출입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일본에서 수입한 골프용품은 2억1천670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2018년 2억3천10만 달러보다 5.8% 감소한 것입니다. SBS 2020.01.14 08:40
봅슬레이 같다!…스페인서 열린 '이색 자전거 썰매 대회' 스페인에서 열린 이색 자전거 썰매 대회로 파워 스포츠 마칩니다. SBS 2020.01.14 08:02
'무결점 연기' 유영, 유스올림픽 금메달…韓 선수 처음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으로 떠오른 16살 유영 선수가 로잔 동계 유스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어제 여자 싱글 쇼트에서 1위를 차지한 유영 선수는 오늘 프리스케이팅에서 첫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SBS 2020.01.14 08:00
계속되는 무승부에 '진땀'…박항서호, 8강 진출 불투명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도쿄 올림픽 예선에서 두 경기 연속 득점 없이 비기면서 8강 진출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베트남은 초반부터 요르단의 날카로운 공격에 여러 차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SBS 2020.01.14 07:59
'금의환향' 여자배구, 올림픽 메달 다짐…"예감이 좋다"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성공한 여자배구 대표팀이 금의환향했습니다. 1차 목표를 이룬 선수들은 이번 여름 도쿄에서 44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다짐했습니다. SBS 2020.01.14 07:58
유영, 한국 최초 유스올림픽 피겨 금메달 쾌거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으로 떠오른 16살 유영이 한국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동계유스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유영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년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3.11점, 예술점수 67.38점, 총점 140.49점을 기록했습니다. SBS 2020.01.14 06:05
'박항서호' 또 무승부…8강행 불투명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도쿄 올림픽 예선에서 두 경기 연속 득점 없이 비기면서 8강 진출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베트남은 오늘 태국 부리람에서 열린 요르단과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D조 2차전에서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SBS 2020.01.14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