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맹타'로 최종전 승리…선발 육성 과제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진출이 무산된 우리 대표팀이 김도영 선수의 활약을 앞세워 호주를 꺾고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순조로운 세대교체를 확인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