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 불법 유흥업소 몰랐다"...빅뱅 대성, 불기소의견 송치 빅뱅 대성이 자신의 소유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소를 운영하도록 방조했다는 혐의에 대해 수사해온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대성의 무허가 유흥주점 운영 및 접객·알선 행위와 성매매 알선과 성매매 방조 혐의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수사를 마무리 지었다. SBS연예뉴스 2020.01.03 08:48
오정연 "사람 때문에 우울증…삶의 이유 잃어버렸다" 방송인 오정연이 인생의 슬럼프를 고백하면서 우울증을 겪은 적이 있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오정연은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보며 "2017년에 많이 힘들었다. SBS연예뉴스 2020.01.03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