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이 승점 4점 그친 모리뉴 "쏘니 빈자리 아쉬워" 토트넘은 영국 사우스햄튼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 2019-2020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졌습니다. SBS 2020.01.02 09:08
손흥민 빠진 토트넘, 사우스햄튼 져…케인·은돔벨레 부상까지 손흥민이 징계로 결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중위권의 사우스햄튼에 일격을 맞은 것도 모자라 주축 선수 2명이 다치는 악재를 맞았습니다. SBS 2020.01.02 08:16
2019 한국 축구 최고의 골 '황의조 이란전 칩슛' 지난해 6월 이란과 A매치에서 축구대표팀 황의조 선수가 터뜨린 골이 팬들이 뽑은 2019년 한국 축구 최고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2020.01.02 07:58
'손흥민 결장 · 케인 부상' 무기력했던 토트넘의 패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징계로 결장한 손흥민의 빈자리를 절실히 느끼며 사우스햄튼에 1대 0으로 무기력하게 졌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18분 사우스 햄튼 대니 잉스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았습니다. SBS 2020.01.02 07:57
새해 첫날 '덩크 쇼' 팬서비스…인삼공사 3연승 행진 프로농구에서 2위 인삼공사가 3연승을 달리며 선두 SK를 1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인삼공사 브랜든 브라운이 박지훈의 패스를 받아 호쾌한 원핸드 덩크로 연결합니다. SBS 2020.01.02 07:56
"도쿄에 태극기 꽂겠다"…5연속 종합 10위 진입 다짐 오는 7월 일본 도쿄에서 하계올림픽이 열립니다. 5회 연속 종합 10위 달성을 노리는 우리 태극전사들은 도쿄 땅에 태극기를 꽂겠다는 각오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SBS 2020.01.02 07:56
소렌스탐 "지난 10년 최고 선수는 1위 박인비, 2위도 박인비" 현역 시절 '골프 여제'로 군림한 스웨덴의 안니카 소렌스탐이 2010년부터 2019년 사이 최고의 선수로 박인비를 지목했습니다. 소렌스탐은 미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최근 10년간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1위 박인비, 2위도 박인비가 되는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0.01.02 07:55
30년간 NBA 이끈 데이비드 스턴 전 커미셔너 사망 미국프로농구 NBA를 글로벌 스포츠로 만든 데이비드 스턴 전 커미셔너가 77세의 나이로 숨졌습니다. 스턴은 지난해 12월 13일 뉴욕의 레스토랑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뒤 수술을 받고 집중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SBS 2020.01.02 07:01
개막 앞둔 도쿄올림픽…걸림돌 된 교통난·수질오염 올해 7월 일본 도쿄에서는 올림픽이 열립니다. 일본은 성공적인 대회를 자신하고 있지만, 후쿠시마 방사능 문제에다가 고질적인 교통 체증까지, 풀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SBS 2020.01.02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