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MLB 진출…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 한국야구 왼손 에이스 투수인 김광현이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현지 언론들은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와 2년간 총액 8백만 달러, 우리돈 약 93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9.12.18 06:42
'한일전 석패' 벨 감독 "심장에 칼 꽂히는 아픔…무승부였어야"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은 뒤 첫 번째 한일전에서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석패한 콜린 벨 감독은 실점 빌미가 된 페널티킥 판정에 의문을 드러내며 패배를 아쉬워했다. 연합 2019.12.18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