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 수위 높이는 북한…'안보리 소집' 카드로 맞선 미국 "비핵화 협상 시한은 올해 말까지다." 이렇게 못 박은 북한이 위협 수위를 계속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엔 자신들의 최종 결심이 임박했다고 했는데, 미국은 말 대신 유엔 안보리 소집 카드로 맞섰습니다. SBS 2019.12.11 02:37
'4+1 수정 예산안' 본회의 통과…올해보다 43조 원 늘어 512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우여곡절 끝에 어젯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뺀 정치 세력들이 합의한 수정안이 의결된 건데, 한국당이 날치기라면서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SBS 2019.12.11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