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서 새 태권도 경기복 사용…'쫄바지' 하의는 보완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 선수들이 기능성을 강화한 새 경기복을 입고 뜁니다. 세계태권도연맹 러시아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WT 갈라 어워즈에 앞서 집행위원회와 선수위원회가 함께 도쿄올림픽 새 경기복 도입과 관련한 회의를 했습니다. SBS 2019.12.08 09:45
스텐손, 히어로 월드 챌린지 우승…우즈는 단독 4위 헨리크 스텐손이 히어로 월드 챌린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스텐손은 8일 바하마 뉴프로비던스 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9.12.08 09:40
손흥민 원더골에 모리뉴 "내 아들은 손나우두라고 불러요" "엄청난 골이었다. 내 아들은 손흥민을 '손나우두'라고 부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이 번리를 상대로 70m가 넘든 '폭풍 질주' 드리블에 이은 원더골을 꽂은 손흥민에게 '손나우두'라는 별명을 붙여줬습니다. SBS 2019.12.08 08:12
'박항서 매직' 베트남 결승 진출…60년 만의 우승 도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해서 60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베트남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캄보디아를 4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SBS 2019.12.08 06:32
마라도나의 재림인가…손흥민, 70m 폭풍 질주 '환상골'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면서 시즌 10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골과 함께 도움까지, 공격 포인트 2개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BS 2019.12.08 06:30
손흥민, '70m 폭풍 질주' 환상골…시즌 10호골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며 시즌 10골째를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 1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2대 0으로 앞선 전반 32분에 골을 뽑았습니다. SBS 2019.12.08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