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쑥덕] 이제 한 경기 남겨둔 K리그…역대급 '피날레' 개봉박두! (feat. 유상철 감독의 투혼, 응원합니다) 축덕쑥덕 53 : 이제 한 경기 남겨둔 K리그...역대급 '피날레' 개봉박두! (feat. 유상철 감독의 투혼, 응원합니다) 한 경기만을 남겨둔 K리그 1이지만 선두, 잔류 경쟁 둘 다 여전히 치열합니다. SBS 2019.11.27 08:55
손흥민, UCL 16강행 발판 놓은 도움…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도움을 추가하며 최근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으로 팀의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습니다. SBS 2019.11.27 07:51
가빈, 시즌 최다인 '39점 폭발'…한국전력, 3연패 탈출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최하위 KB손해보험을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가빈이 시즌 최다인 39점을 몰아쳤습니다. SBS 2019.11.27 07:50
정근우, 'LG맨' 된 소감? "전 국대 2루수 명예회복할 것"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로 LG의 유니폼을 입게 된 정근우 선수가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 국가대표 2루수의 명예회복을 선언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19.11.27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