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손호영 '대기록 도전의 날' 오늘 프로야구는 '대기록 도전'의 날입니다. NC 손아섭 선수가 안타 1개를 추가해 역대 최다 기록에 1개 차로 다가섰고, 롯데 손호영 선수는 역대 4번째로 29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린드블럼 vs 요키시' KS 1차전 맞대결…키움 '깜짝 카드' 두산과 키움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오늘부터 7전 4승제로 펼쳐집니다. 두산은 예상대로 에이스 린드블럼이 1차전 선발로 나서고, 키움은 요키시가 깜짝 출격합니다. SBS 2019.10.22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