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피해 규모 및 심각성 커져…'처벌 강화해야' 목소리 한 여배우의 죽음이 큰 충격을 준 뒤에, '인터넷 댓글 실명화하자', '악성 댓글에 대한 처벌 강화하자'라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도 유명 인사부터 소외계층까지 거의 모든 계층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SBS 2019.10.17 02:52
클로징 오늘 나이트라인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SBS 2019.10.17 02:52
[날씨] 큰 일교차 주의…아침까지 내륙에 짙은 안개 요즘은 아침, 낮으로 기온이 널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크게 나는 일교차를 조심해 주셔야겠는데요. 그나마 서울의 아침 기온이 12도로 어제보다 쌀쌀함이 조금은 덜하겠습니다. SBS 2019.10.17 02:50
정경심 자정 귀가…의사·병원名 없는 뇌종양 진단서 논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6일 검찰에 여섯 번째로 출석해 11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정 교수의 뇌종양·뇌경색 진단 확인을 위해 추가 자료를 요청하고 있지만, 변호인단은 환자의 피해 등이 우려된다며 병원과 의사 이름을 뺀 진단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SBS 2019.10.17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