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내일 8시에 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19.09.28 21:17
낚싯줄 던진 곳마다 '제철 주꾸미'…서해 앞바다 북적 지금 서해 앞바다에서는 가을 제철 주꾸미가 가득합니다.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까지 낚싯배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현장 모습, 이용식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SBS 2019.09.28 21:01
항암 먹방 · 민머리도 그대로…희망 전하는 '유튜브 투병기' 40살이 채 되지 않은 젊은 암 환자 중에서 암 투병기를 공개하는 유튜버들이 있습니다. 아프다는 이유로 숨지 않고 자신을 당당히 드러내면서 그들에게는 소통이 새로운 치유법이 되고 있습니다. SBS 2019.09.28 20:46
다음 주 태풍 또 온다…'타파' 이상의 강풍·폭우 예상 이런 가운데 태풍이 또 올라옵니다. 오는 길이 제주도 거쳐서 전남 남해안, 경남 내륙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다음 주 수요일, 목요일, 10월 2∼3일이 가장 위험할 것 같습니다. SBS 2019.09.28 20:42
홍성 들어서자 소독부터…'최종 방어선' 충남은 지금 그래서 지금 들으신 이 충남 홍성에 저희 취재진이 다녀왔습니다. 48시간 동안 전국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조치가 오늘 낮에 풀리기 전에 분위기를 취재를 했는데 보시죠. SBS 2019.09.28 20:39
남부 확산 막아야 하는 이유…데이터로 본 '양돈 1번지' 보신 것처럼 강화에서 바다를 건너서 김포, 또 경기도 남부로 이 열병 커지는 것을 막는 게 급선무입니다. 특히 그 밑에 충청도까지 가면 정말 큰일입니다. SBS 2019.09.28 20:35
'모든 돼지 살처분'에 침울한 강화도…관광객도 '뚝' 아프리카돼지열병 소식으로 넘어갑니다. 인천 강화도에 모든 돼지들을 예방 차원에서 땅에 묻는 조치가 시작이 됐습니다. 어쩔 수 없지 않냐고 주민들도 동의는 하면서도 착잡한 분위기인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SBS 2019.09.28 20:30
도심까지 번진 유독가스 · 교통 통제…다급했던 순간들 불이 난 두 척의 선박 모두 석유제품 운반선이라서 유독가스가 나와 울산 도심으로 번졌습니다. 또 불이 난 지점이 울산대교 아래쪽이라서 울산대교 차량 통행이 오후 6시부터 재개된 상태입니다. SBS 2019.09.28 20:27
울산 석유 운반선 2척 폭발·화재…선원 46명 모두 구조 오늘 오전 울산 염포부두에 정박해있던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큰불이 났습니다. 옆에 서 있던 배로 불이 옮겨붙으면서 2척에 타고 있던 선원 46명 모두 구조됐지만 그중 9명이 다쳤습니다. SBS 2019.09.28 20:23
20대 계부, 집행유예 기간에 '또 학대'…끝내 '살인' 5살 난 아이의 손발을 묶고 때려 숨지게 한 20대 의붓아버지 사건 어제 보도해 드렸습니다. 알고보니 이 남자는 2년 전에도 아이들을 때렸어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집행유예 기간 중에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9.09.2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