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고생 살해 5분 전…신고받아 박대성 면담한 경찰 알지도 못하는 여고생을 무참히 살해한, 박대성 사건에 대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전해 드립니다. 경찰이 사건 발생 직전에, 신고를 받고 박대성 가게에 출동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아버지 노태우 대신 고개 숙인 아들…5·18 영령에 사죄 노태우 씨의 아들이 광주 5·18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사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병석에 있는 노태우 씨의 의사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9.08.27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