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에 '연구심의' 허위 기재…조국 딸 소속도 감춰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딸을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논문도 꼭 지켜야 하는 윤리 심의를 받지 않고도, 받았다고 명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19.08.22 02:19
여당 청문위원까지 방어…"보편적 기회" 꼬인 해명 조국 후보자를 지키겠다는 여권의 입장은 더욱 견고해지고 있습니다. 후보자를 검증해야 할 여당 청문위원까지 이런 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보편적 기회다, 특혜가 아니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SBS 2019.08.22 02:19
비건 "실무협상 재개 준비돼 있다"…북한 향한 메시지 한·미 군사훈련이 끝나자마자 미국이 북한에 대화하자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북한도 협상 시기를 저울질하는 모습인데, 이번 달보다는 다음 달에 열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SBS 2019.08.22 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