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후 시신 훼손' 장대호 얼굴 공개…"반성 안 해" 돈 안 내고, 반말했다는 이유로 사람을 살해하고, 잔인하게 훼손한 피의자 장대호가 처음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여전히 막말을 쏟아내면서, 피해자 유족에게 미안하지도 않고, 반성하지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9.08.22 02:19
60대 목사, 여성 신도 10여 명 성폭행 의혹…출국 금지 미국의 한인 교회에서 한 60대 목사가 10명 넘는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종교적 권위를 이용해서 오랫동안 세뇌했다는데, 이 목사는 지금은 한국으로 와서 목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SBS 2019.08.22 02:19
"샤넬 가방 좀 빼달라"…세관 직원이 대신 들고 통과 외국 나갔다 올 때 600달러 넘게 물건을 샀으면, 세관에 신고하고 세금을 내야 됩니다. 몰래 들여오다 걸리면 가산세까지 내야 되죠. 그럼 이것을 단속하는 세관 직원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최고운 기자입니다. SBS 2019.08.22 02:19
"대학 청소 노동자 열악한 휴식 환경 개선해야" 이달 초에 창문도 에어컨도 없는 열악한 휴게실에서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숨진 이후에 노동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대만 그런 것일까요? 정성진 기자입니다. SBS 2019.08.22 02:19
[날씨] 충청이남·제주 강한 비…더위 누그러져 중북부 지방의 비는 거의 그쳐가고 있는데, 충청 이남으로는 여전히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청과 호남 일부에는 호우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SBS 2019.08.22 02:19
클로징 오늘 나이트라인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SBS 2019.08.22 02:19
경기 수원서 달리던 승합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어제 밤 10시쯤 경기도수원의료원 근처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황 모 씨가 차량 뒤편에서 연기를 발견하고 동승자와 급히… SBS 2019.08.22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