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클럽 복층 구조물 붕괴…1명 사망·11명부상 전남 광주의 한 클럽에서 내부 구조물이 무너져내려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7층짜리 건물 2층에 위치한 클럽에서 복층 구조물이 무너져 내려 안에 있던 손님들이 깔렸습니다. SBS 2019.07.27 03:24
부여서 전자발찌 찬 남성·우즈벡 여성 숨져…관계 등 집중 조사 충남 부여에서 전자발찌를 찬 남성과 외국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이들의 사망 경위와 관계 등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부여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쯤 부여군 한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찬 A씨와 우즈베키스탄 여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BS 2019.07.27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