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여야 4당 진행 과정 모두 불법"…투쟁 전략은?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방문신 SBS 논설위원, 이상일 전 국회의원, 강선우 전 민주당… SBS 2019.05.01 16:04
'역대 최다' 한국당 해산 청원…"조작 가능성" vs "문제없어"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방문신 SBS 논설위원, 이상일 전 국회의원, 강선우 전 민주당… SBS 2019.05.01 15:58
민주당 "투쟁, 국회서 하라"…한국당 "집회·서명운동할 것" 여야는 선거제 개편안 등 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따른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패스트트랙 지정을 함께 처리한 야 3당과 공조를 이어가면서 자유한국당에 '국회로 돌아와 협의하자'고 촉구하는 한편, 한국당 국회선진화법 위반에 대한 비판도 계속했습니다. SBS 2019.05.01 14:45
여야 4당 "열린 자세로 한국당과 패스트트랙 법안 협의" 여야 4당은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제·개혁법안과 관련해 앞으로 자유한국당과의 협의·조정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 곧바로라도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을 개최할 것을 한국당에 제안했습니다. SBS 2019.05.01 14:06
"장외 투쟁" vs "이제는 민생"…여야, 패스트트랙 후폭풍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 법안의 패스트트랙, 즉 신속처리법안 지정으로 후폭풍이 거셉니다. 한국당은 국회 전면 보이콧에 장외 투쟁까지 선언했는데, 민주당은 '민생'을 내세우며 국회 정상화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SBS 2019.05.01 12:16
여야 4당 "열린 자세로 한국당과 패스트트랙 법안 협의" 여야 4당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선거제·개혁법안과 관련해 앞으로 자유한국당과의 협의·조정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늘 중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을 개최할 것을 한국당에 제안했습니다. SBS 2019.05.01 12:04
[Pick] '국민청원 조작' 주장에 靑 "베트남 트래픽 늘어난 이유는…" 선거제도와 사법제도 관련 법안의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이 청와대 청원 게시판으로 번졌습니다. 자유한국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청원은 1일 오전 기준 1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SBS 2019.05.01 11:46
김연철 "지자체 남북교류 체계적 지원…공동협력도 활성화"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들이 다양한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보다 활발하고 조화롭게 추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5.01 11:41
김관영 "원내대표직 사퇴 없다…바른미래당에 뼈 묻을 각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1일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원내대표직 사퇴 요구를 강하게 일축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TBS·KBS·MBC 라디오에 잇따라 출연해 "스스로 판단한 결과라면 모르겠지만 요구에 따라 사퇴할 의사는 전혀 없다"며 "단합하고 자강해 여기에서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하면 당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9.05.01 11:33
'민주당 해산' 청원도 20만 돌파…'한국당 해산'엔 149만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사상 최다 동의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도 오늘 오전 정부의 공식답변 요건인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SBS 2019.05.01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