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SM 임원진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갈등 심화 가요계에 따르면, 첸백시와 소속사 아이앤비100은 어제 서울 성동경찰서에 SM 이성수 CAO와 탁영준 공동대표를 사기 혐의로 고소,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