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차준환…몸풀기 '동반 우승' 본격적인 피겨 시즌을 앞두고 열린 상하이 트로피 대회에서 몸풀기 차원으로 출전한 김채연과 차준환 선수가 동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김채연은 어젯밤…
흥국생명, 12년 만에 '눈물의 우승'…MVP는 이재영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정규리그 1위 팀인 흥국생명이 도로공사를 물리쳤습니다. 이로서 흥국생명은 12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정희돈 기자입니다. SBS 2019.03.28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