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서 고립, 대피 왜 어려웠나…입구에서 발화·작은 창문 불이 난 공장 건물에서는 당시 70명 가까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50명 정도가 2층에 있었고, 화재 희생자 대부분은 2층에서 발견됐습니다.
전북 익산서 경찰차와 승용차 충돌…경찰관 사망 어젯밤 11시 40분쯤 전북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에서 경찰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차에 타고 있던 58살 박 모 경위가 크… SBS 2019.01.26 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