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팬들 "100억 기부"…75억 어치 '앨범 기부'에 "밀어내기" 최근 가수 김호중 씨의 팬 일부가 100억을 기부했다며 선처를 요구했는데요. 하지만 그중 75억 원어치는 김호중 씨의 앨범으로 알려져 '앨범 밀어내기'라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