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신속 처리"…보수 야당 '불편' 이런 상황에서 정부와 청와대, 여당인 민주당은 판문점 선언의 국회비준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해찬 대표의 나흘전 평양발언 때문에 가뜩이나 소극적인 보수 야당의 분위기는 더 냉담해졌습니다. SBS 2018.10.09 02:38
문 대통령 "곧 김정은 방러, 시진핑 방북…한반도 새로운 질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시진핑 중국 주석의 북한 방문도 임박했다고 이례적으로 밝혔습니다. 북일 정상회담의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SBS 2018.10.09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