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문자' 두고 신경전…한동훈, 사과 요구 거부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가 오늘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가장 큰 쟁점으로 떠오른,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을 놓…
"다스는 MB 것"…법원, 이 전 대통령에 징역 15년 선고 이명박 전 대통령 1심 재판 소식입니다. '다스는 누구 것인가?'. 10년 넘게 이어진 논란에 대해 사법부가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라고 답했습니다. SBS 2018.10.06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