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 쌈짓돈처럼 썼다" 비판에…"내년부터 특활비 폐지·축소" 정부를 비롯한 국가기관이 지난 한 해 8천억 원을 넘는 특수 활동비를 목적도 불분명한 곳에 썼다는 보도 그제부터 해드렸는데요. 어제 국회 결산심사에서는 이 내용이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의원들의 추궁이 집중됐습니다. SBS 2018.08.23 03:15
손잡은 김동연-장하성, 불화설 의식?…"이견 있지만 방향 같아" 경제 투톱 갈등설의 두 주인공이죠. 김동연 부총리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어제 국회에 함께 나와서 보란 듯이 손을 맞잡고 갈등설을 일축했습니다. SBS 2018.08.23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