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한반도서 한중·북러 만난다…'외교 주간' 펼쳐져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며칠 내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NHK방송이 푸틴 대통령이 다음 주 초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외교가에서는 18∼19일 방북 가능성이 거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