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속 열대야 시작…전국 곳곳 '폭염특보' 일부 중북부를 제외한 전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서울 등 일부 대도시에는 밤새 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열대야가 이어졌고 낮에는 대전과 전주, 대구 기온이 35도, 강릉 33도, 서울은 32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SBS 2018.07.12 05:10
[날씨]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서울 낮 최고 32도 여름 장마도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입니다. 현재 충청 이남 곳곳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앞으로 더위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여 오늘 오전 11시에는 특보가 더 확대 발효되겠는데요. SBS 2018.07.12 01:35
클로징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SBS 2018.07.12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