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당대회 불출마…"더 시급한 과제 집중"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차기 당 대표 선거에 불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 글에서 "전당대회보다는 대한민국을 위해 더 시급한 과제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1일 만에 국회 정상화 합의…법사위 챙겨간 자유한국당 한달 넘게 휴업 중인 국회가 41일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여야 간 자리싸움의 최대 쟁점이었죠. 이른바 상왕 상임위원회인 법사위원장 자리는 결국 야당인 한국당의 몫으로 결정됐습니다. SBS 2018.07.11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