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오물풍선 급강하 위험 경고…"적재물 10kg 넘는다" [스브스픽] 군이 북한의 오물 풍선이 급강하 시 위험할 수 있다며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무게가 10kg이 넘어 그대로 떨어져 부딪히면 크게 다칠 수 있다는 겁니다.
41일 만에 국회 정상화 합의…법사위 챙겨간 자유한국당 한달 넘게 휴업 중인 국회가 41일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여야 간 자리싸움의 최대 쟁점이었죠. 이른바 상왕 상임위원회인 법사위원장 자리는 결국 야당인 한국당의 몫으로 결정됐습니다. SBS 2018.07.11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