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프로축구 FC서울 새 주장 선임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고요한이 프로축구 FC서울의 새 주장으로 선임됐습니다. FC서울은 후반기 도약을 위한 변화의 일환으로 고요한을 새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7.04 11:23
[슬라이드 포토] 구슬땀 뻘뻘…혼합경기 앞두고 연습하는 남북여자농구선수단 남북통일농구대회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이 4일 오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이날 오후에 열리는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 앞서 연습을… SBS 2018.07.04 10:54
추신수, 43경기 연속 출루…이치로와 아시아 최장 타이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가 아시아 출신 선수 최장 타이기록인 4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추신수는 오늘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휴스턴과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습니다. SBS 2018.07.04 10:51
케인, 32년 만의 잉글랜드 득점왕 '청신호' 올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아깝게 놓친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러시아 월드컵에서 32년 만의 '잉글랜드 득점왕' 기대를 부풀리고 있습니다. SBS 2018.07.04 10:03
일본 차기 사령탑 후보로 클린스만 급부상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에서 탈락한 일본이 차기 사령탑에 위르겐 클린스만을 선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과 데일리 스포츠는 일본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전차 군단' 독일의 간판 스트라이커 출신 클린스만 전 감독이 급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8.07.04 09:58
즐라탄 없이도? 즐라탄 '없어서' 더 강해진 스웨덴 스웨덴이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권을 따내고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내내 스웨덴 축구 대표팀의 주인공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였다.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스트라이커인 이브라히모비치는 2년 전 이미 대표팀에서 은퇴했으나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개막 이후에도 줄곧 스웨덴팀에 '유령'처럼 드리워 있었다. 연합 2018.07.04 08:57
대한축구협회 "스콜라리 영입 경쟁? 사실무근" 윱대한축구협회와 이집트축구협회가 두 차례나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을 맡았던 '명장'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감독 영입 경쟁에 나섰다는 브라질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SBS 2018.07.04 08:17
'나이스 캐치!'…잡고 구르고 몸을 던진 호수비 프로야구에서 입이 떡 벌어질 만한 다이빙 캐치가 나왔습니다. KIA 최정민 선수, 몸을 던진 타이밍이 정말 완벽했습니다. SBS 2018.07.04 08:13
"K리그에서 만나요"…뜨거운 승부 예고한 태극전사들 월드컵 기간 잠시 쉬었던 K리그가 이번 주말 다시 시작됩니다. 태극전사들은 독일전의 감동을 K리그에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붉은 유니폼을 입고 하나가 됐던 선수들이 각자 소속팀의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SBS 2018.07.04 08:11
'연타석 대포' 최정, 홈런 선두 탈환…SK 4연승 질주 프로야구에서 SK가 최정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넥센을 누르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최정은 시즌 27호 홈런으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SBS 2018.07.04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