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멕시코전 지켜본 박지성의 진심 "한국 축구 방향성 바꿔야" 23일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 종료 후 SBS 박지성 해설위… SBS 2018.06.24 02:19
신태용 감독 "첫 골을 PK로 내준 것이 아쉽다" 16강 진출의 마지막 불씨를 사실상 꺼뜨린 격이 된 페널티킥 실점에 대해 신태용 감독이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4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1-2로 석패했다. 연합 2018.06.24 02:14
[영상] 경기 후 울먹이는 손흥민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인터뷰) 23일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 종료 직후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SBS 2018.06.24 02:13
포기하지 않은 손흥민…너무 늦은 만회골 후 끝내 눈물 손흥민은 포기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24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만회골을 뽑아냈다. 연합 2018.06.24 02:12
[영상] 신태용 "PK 선제골 아쉬워…3차전 최선 다할 것" (인터뷰) 23일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 종료 직후 신태용 감독의 인터… SBS 2018.06.24 02:12
몸 던진 기성용…빛바랜 주장의 활약 멕시코전 1-2 뼈아픈 패배에도 '주장의 품격'은 돋보였다. 기성용은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멕시코가 긴장을 놓지 못하도록 했다. 기성용은 23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 선발 출전해 90분간 중원을 지켰다. 연합 2018.06.24 02:10
멕시코 '4만 대군' 속 문 대통령과 붉은악마의 '빛바랜 함성' 대통령까지 직접 경기장을 찾아 멕시코 '4만 대군'에 맞섰던 치열한 응원전도 태극전사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한국과 멕시코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이 열린 23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는 멕시코나 다름없었다. 연합 2018.06.24 02:09
태극전사 '징한' 2차전 무승 징크스, 오늘도 못 깼다 한국 축구가 이번에도 '월드컵 2차전'에서 웃지 못했다. 한국은 23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에 1-2로 패했다. 연합 2018.06.24 02:05
페널티킥 쏟아진 러시아…한국, 2경기 연속 PK에 눈물 페널티킥이 유난히 많아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최대 희생양이 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전반 26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했다. 연합 2018.06.24 02:04
한국, 멕시코에 1-2로 패배…조별리그 탈락 위기 16강 진출 불씨 살리기에 나섰던 신태용호가 아스텍 전사들의 후예들에 막혔다. 태극전사들은 영상 33도의 무더운 날씨와 3만여 멕시코 관중의 일방적 응원의 불리함을 딛고 승리에 도전했지만 멕시코의 벽을 넘지 못했다. 연합 2018.06.24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