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20% 반영' 논란…한동훈 '당권 도전' 임박 국민의힘이 다음 달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 80%에 여론조사 20%를 반영해 새 당 대표를 뽑기로 했습니다. 한동훈 전 비상 대책 위원장은 다음 주쯤에 출마 선언을 할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