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보내는 '이별 선물'"…총리 사저 침입했다가 체포 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있는 영국에서 환경운동가들이 리시 수낵 총리의 사저에 무단 침입했다가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일행 중 한 남성은 사저 안에서 마치 볼일을 보는 듯한 행위를 벌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12일 하루 개최"…세부 일정은? 이번 회담이 하루에 끝나지 않을 거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오늘 하루 회담으로 끝나는 걸로 백악관이 확인했습니다. 백악관은 어제저녁에 북미 정상회담의 일정을 발표했는데요, 현지시각 아침 9시 우리 시각으로 아침 10시에 단독회담을 시작하고 이어서 확대 정상회담과 업무 오찬으로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6.12 0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