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모두발언 "모든 것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여기까지 오는 길이 그리 쉬운 길이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 SBS 2018.06.12 10:27
'세기의 만남' 마침내 성사…손잡아 10초간 악수 '세기의 만남'이 마침내 성사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중립국인 싱가포르의 휴양지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처음으로 대좌하고 역사적인 악수를 했습니다. SBS 2018.06.12 10:24
日 도쿄도, 혐오 발언 규제 조례 추진 일본 도쿄도가 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 차별, 혐오발언 즉 헤이트 스피치를 규제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도쿄도가 11일 헤이트 스피치를 규제하고 성적 소수자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도의회에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8.06.12 10:13
[속보]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장 나란히 입장…역사적 첫 대면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장 나란히 입장...역사적 첫 대면 트럼프· 김정은, 역사적 첫 대면...손 흔들며 반갑게 악수 트럼프-김정은 첫 만남.… 연합 2018.06.12 10:06
[영상] 트럼프 대통령, 회담장 입구 도착 트럼프 대통령이 9시 59분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 입구에 도착하는 모습입니다. SBS 2018.06.12 10:01
[영상] 김정은 위원장, 인민복 차림에 서류철 들고 회담장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늘 오전 북미정상회담장인 싱가포르 센토사섬의 카펠라호텔로 들어서면서 왼손엔 서류철, 오른손엔 안경을 들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SBS 2018.06.12 09:55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장 잇따라 도착…곧 '역사적' 첫 대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 장소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시간 오전 9시 14분쯤, 김 위원장은 9시26분에 카펠라 호텔에 잇따라 도착했습니다. SBS 2018.06.12 09:48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장 잇따라 도착…곧 '역사적' 첫 대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북미정상회담 장소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각각 오전 8시1, 오전 8시12분에 카펠라 호텔에 잇따라 도착했습니다. SBS 2018.06.12 09:43
트럼프 출발 10분 뒤 김정은도 회담장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12일 싱가포르 숙소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로 출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12분 숙소인 세인트리지스 호텔 로비에 대기 중이던 전용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SBS 2018.06.12 09:43
[슬라이드 포토] '세기의 회담장'으로…북미 정상 이동 행렬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8.06.12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