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보내는 '이별 선물'"…총리 사저 침입했다가 체포 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있는 영국에서 환경운동가들이 리시 수낵 총리의 사저에 무단 침입했다가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일행 중 한 남성은 사저 안에서 마치 볼일을 보는 듯한 행위를 벌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