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한반도 주변국도 일제히 환영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것으로 정해지자, 한반도 주변국들도 일제히 환영하며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중국은 오늘 북미정상회담을 한반도 정세 전환의 계기로 평가하고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SBS 2018.05.11 23:02
일본 언론 "북한, 미국 선거일정 맞춰 단계적 비핵화 양보안 준비" 북한이 미국의 오는 11월 중간선거와 2020년 치러질 차기 대통령 선거일정에 맞춰 비핵화를 위한 단계적 양보안을 구체적으로 가다듬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8.05.11 23:02
일본 언론 "시진핑, 북미회담 참석 가능성 거론"…중국, 즉답 피해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오늘 전했습니다. 마이니치는 오늘 미국 워싱턴발 기사에서 워싱턴 외교 관계자 사이에서 이 같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8.05.11 23:01
로켓포 공격에 미사일 반격…이스라엘-이란 '최악 충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 탈퇴 선언 이후 오랜 앙숙인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 무력충돌이 크게 벌어졌습니다. 45년 전 중동전쟁 이후 최대규모의 군사작전입니다. SBS 2018.05.11 21:46
북미 퍼스트레이디에 쏠린 눈…리설주-멜라니아 만날까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 못지않게 관심을 끄는 게 퍼스트레이디끼리의 만남도 이뤄질까 하는 겁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를 두고 있는 멜라이나 여사가 함께 싱가포르에 갈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SBS 2018.05.11 20:55
EU·영·불·독 외교, 15일 이란 외교장관 회동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간 체결한 '포괄적 공동행동계획'에서 탈퇴를 선언해 이란 핵합의 이행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유럽연합, EU와 영국, … SBS 2018.05.11 20:31
왜 싱가포르 택했나…"안전하고 중립적인 외교무대" 그동안 정상회담 장소를 놓고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결국 두 나라의 대사관이 모두 있고 또 안전하고 중립적인 싱가포르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그렇다면 싱가포르에서 두 정상이 만날 장소는 어딘지 또 현지 분위기는 어떤지 싱가포르에서 최호원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SBS 2018.05.11 20:15
하루 동안 3차례 "성공" 큰소리…트럼프 자신감 배경은? 한 번에 회담을 끝내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자신감의 근거와 배경은 뭔지 워싱턴 손석민 특파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손석민 특파원. SBS 2018.05.11 20:15
트럼프 "큰 성공 거둘 것" 호언장담…단판 회담 시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기의 담판이 될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이제 시간과 장소를 모두 확정하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SBS 2018.05.11 20:14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북미정상회담 6월 12일…싱가포르서 '세기의 핵 담판'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 SBS 2018.05.11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