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폭행범, 원래 목표는 홍준표…부친 "구속은 불평등"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중이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김 모 씨는 원래 홍준표 대표를 폭행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원은 김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SBS 2018.05.08 02:14
'유령주식' 삼성증권, 직원 16명 상대로 형사고소 한다 지난달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배당사태 당시 주식을 팔았던 직원들은 모두 16명인데, 회사가 이들을 형사고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증권은 금감원의 검사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자체 쇄신안도 내놨습니다. SBS 2018.05.08 02:14
한진 조양호 부인 이명희 곧 경찰 소환…피해자 진술 확보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 씨가 조만간 경찰에 소환됩니다. 경찰은 그동안 공개된 갑질의 피해자들의 진술을 확보함에 따라 이 씨를 곧 소환해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8.05.08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