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프랑스 슈퍼마켓 인질극 배후 자처 프랑스 남부 트레브에서 벌어진 슈퍼마켓 인질극 사건과 관련해 이슬람 극단주의 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S는 선전 매체인 아마크통신을 통해 "'인질 공격'을 감행한 사람은 IS 전사"라며 그가 IS에 맞서는 동맹국들을 공격하라는 요청에 따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3.24 00:50
펜스 "북한 핵 폐기 때까지 최대의 압박 늦추지 않을 것"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폐기하고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위협을 멈출 때까지 최대한 압박을 가하는 일을 늦추지 않… SBS 2018.03.24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