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安 복귀 계기 인재영입 본격화…이번 주 영입인사 1호 발표 바른미래당이 안철수 전 대표를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함과 동시에 '6·13 지방선거'를 대비한 인재영입에 본격 시동을 겁니다. 안 전 대표는 내일부터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의 당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그동안 수많은 인사를 만나면서 물밑 접촉한 결과들을 이번 주부터 차례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SBS 2018.03.18 07:32
한국당, 6·13 지방선거 키워드는 '서민·중산층'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의 키워드를 '서민'과 '중산층'으로 잡았습니다. 지방선거의 핵심 타깃인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책과 공약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SBS 2018.03.18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