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초미세먼지 연평균 4배 높았다…오전까지 주의 종일 미세먼지로 답답했습니다. 오늘 서울은 오후부터 먼지안개가 강해지면서 이렇게 주변 풍경조차 잘 보이지 않았는데요, 이때부터 고농도먼지가 급격하게 증가하더니 저녁 무렵에는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100㎍ 가까이 올랐습니다. SBS 2018.03.12 21:35
신형보다 비싼 구형 갤럭시 폰…할인 판매 없는 한국 삼성 갤럭시 S9이 지난주 국내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구형인 S8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다 보니 신제품인 S9보다 더 비싼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8.03.12 21:09
[날씨] 포근해지는데‥'초미세먼지 말썽' 내일도 '답답' 봄이 되자 다시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특히 중서부지방을 중심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까지 많아지면서 서울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SBS 2018.03.12 17:59
서울 오후 3시 미세먼지 '민감군주의보' 발령 서울시가 오후 3시부로 서울 시내에 미세먼지 '민감군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민감군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이어질 때 발령됩니다. SBS 2018.03.12 15:36
"꼭 돌아오렴"…13일 섬진강에 어린 연어 20만 마리 방류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은 섬진강 생태계 대표 생물인 연어 자원 조성을 위해 어린 연어 20만 마리를 방류한다. 12일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오는 13일 섬진강 수계 구례 동방천 간전교에서 2018 북태평양 어린 연어 방류행사가 열린다. 연합 2018.03.12 14:40
[날씨] 날은 더 포근해졌는데…더 해로운 초미세먼지 기승 오전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더 짙어졌습니다. 특히 미세먼지보다 더 해로운 초미세먼지가 기승인데요,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 수치를 보면 전북이 78, 인천은 77㎍을 나타내면서 전북 완주와 인천 강화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발효 중인 상태입니다. SBS 2018.03.12 13:01
[문화현장] 독서하기 좋은 봄날…새로 나온 책 뭐가 있을까 어서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심우섭 기자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타나는 검사의 모습은 화려하기만 하지만 그저 직업으로 하루하루 검찰청에서 일하는 검사는 직장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SBS 2018.03.12 12:52
[모닝 스브스] 운동회로 시작한 패럴림픽, 88년도에 더 특별했던 이유 1988년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한 소녀가 어머니의 휠체어를 끌고 달립니다. 패럴림픽 성화봉송이 역사상 처음으로 이뤄진 장면입니다. 그런데 사실 패럴림픽의 시작은 올림픽과 관계가 없습니다. SBS 2018.03.12 09:13
[모닝 스브스] 15년 만에 마주한 '성폭력 가해자', 법정에 세우기까지 오늘 스브스 뉴스는 15년 전 자신이 겪은 성폭력을 세상에 알린 한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그녀는 가해자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성인이 돼서 법정에 세울 수 있었습니다. SBS 2018.03.12 09:10
[골룸] 뽀얀거탑 의료상담 7 : 여성 탈모의 원인과 그 예방법은? - 뽀얀거탑에서 진행된 의료상담만을 정리해 선보이는 입니다. 이번 상담은 2017년 10월 17일 뽀얀거탑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여성 탈모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SBS 2018.03.1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