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물러선 GM…경영실사 결과·실효성 있는 자구안이 관건 대량실직 위기를 불러온 한국 GM이 미국 본사에 갚아야 할 돈이 7,000억 원 정도입니다. 미국 본사가 이 돈을 돌려받는 걸 한 달 정도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SBS 2018.02.24 07:50
김현종 25일 미국행…트럼프 통상압박 '탈출구' 모색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의 통상압박을 완화할 방안을 찾고자 미국을 방문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 본부장은 대미 접촉을 위해 내일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2.24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