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 스노보드 출신 레데츠카 금메달에 "충격적인 일" 오늘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에스터 레데츠카가 우승을 차지한 건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이라고 할만 합니다. SBS 2018.02.17 15:00
'김연아부터 하뉴까지'…오서 코치 3연속 올림픽 金 합작 오늘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끝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오서의 제자인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총점 317.85점으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섰습니다. SBS 2018.02.17 14:58
'두 번 굴욕은 없다' 단일팀, 18일 스위스와 리턴매치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오는 18일 낮 12시 10분에 열리는 5∼8위 순위 결정전 1차전에서 스위스와 리턴 매치를 벌입니다.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는 17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4강 플레이오프에서 스위스를 6-2로 제압하고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SBS 2018.02.17 14:57
부상·독감 딛고 성공 데뷔전 차준환…4년 후가 더 기대 '피겨왕자' 차준환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차준환은 오늘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65.16점을 받았습니다. SBS 2018.02.17 14:54
알파인 '깜짝 금' 스노보더 레데츠카 "뭔가 잘못된 줄 알았어요" '도전자'로 나선 알파인스키에서 올림픽 챔피언에 오른 체코의 스노보더 에스터 레데츠카는 여전히 이 상황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스스로도 놀라워했습니다. SBS 2018.02.17 14:53
日 하뉴, 66년 만에 피겨 남자 싱글 2연패…차준환 역대 최고 15위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킹' 하뉴 유즈루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에서 우승하면서 66년 만에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SBS 2018.02.17 14:47
할아버지 참전한 곳에서…린지 본 "지금 이 순간, 자랑스럽다" '스키 여왕' 린지 본의 8년 만의 올림픽 복귀전은 순조롭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본은 메달을 놓쳤다는 것보다 할아버지가 수십 년 전 한국을 위해 싸운 곳에서 올림픽 경기에 출전했다는 것에 의미를 뒀습니다. SBS 2018.02.17 14:41
[영상][여자 슬로프스타일 3차] 완벽한 연기로 금메달을 가져가는 호플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슬로프스타일 3차, 완벽한 연기 ‘91.20’ 금메달 차지하는 호플린입니다. SBS 2018.02.17 14:41
[영상][여자 슬로프스타일 3차] 설월을 가르는 강렬한 회전!…좋은 퍼포먼스의 보이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슬로프스타일 3차, 좋은 퍼포먼스 보여준 보이신입니다. SBS 2018.02.17 14:36
[영상][피겨 남자 프리] 베테랑다운 노련한 연기…동메달 가져가는 페르난데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프리, 베테랑 다운 연기로 동메달 가져가는 페르난데스입니다. SBS 2018.02.1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