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로' 7커플 탄생했다…사찰에서 만난 청춘 남녀들 '나는 절로'는 사찰에서 청춘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의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12년부터 '만남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했다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는 절로'로 명칭을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