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아, 움직여라!"…기적을 위한 동성이의 재활 일지 움직여라! 발가락 ▶ 재활병원의 장난꾸러기, 동성이! "제 직업은 학생 겸 환자. 투잡 뛰느라 힘드네요." 지난여름, 중학교 2학년이던 동성이는 유도학원에서 교습을 받다 목뼈를 다쳐 사지가 마비됐다. SBS 2018.02.12 04:30
노원구 주택 화재…60대 남성 화상 어제저녁 6시 반쯤 서울 노원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8살 이 모 씨가 얼굴과 기도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SBS 2018.02.12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