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릭] 셀카로 유명작가까지…할머니의 즐거운 취미!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셀카 할머니'입니다. 일본 구마모토에 사는 89살 할머니, 니시모토 키미코 씨. 독특한 취미로 하루하루 행복한 노년 생활을 즐기고 있는데요, 이 할머니의 취미는 바로 '셀카'입니다. SBS 2018.02.05 18:09
中, 가상화폐 웹사이트 전면 차단…"플랫폼, 日 등으로 급속 이전" 중국이 해외 플랫폼을 포함해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된 모든 웹사이트를 차단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금융시보'를 인용해 5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8.02.05 17:18
외신, 삼성 이재용 석방 앞다퉈 보도 '큰 관심' AP통신은 항소심에서 부패로 기소된 삼성 후계자 이재용에게 2년 6개월의 집행유예 선고가 내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특검이 원래 징역 12년을 구형했으며 2심 법원의 냉정한 자세를 기대하던 많은 이들이 관대한 판결에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8.02.05 17:14
"분열에 지쳤다" 작년보다 정치색 빠진 슈퍼볼 광고 지난해 '반 트럼프' 메시지가 주를 이뤘던 미국프로풋볼 챔피언결정전 슈퍼볼 광고에서 올해는 정치색이 많이 빠졌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올해 슈퍼볼 TV 광고에는 대체로 평범한 유머와 사회적 대의에 관한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SBS 2018.02.05 17:00
日 아베 "개헌안 무산돼도 자위대는 합헌"궤변 아베 일본 총리가 자위대를 헌법에 명기하기 위해 추진하는 개헌에 대한 국민투표가 부결돼도 자위대는 위헌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야당의원의 질의에 대답하면서 "일본 정부의 일관된 입장은 자위대가 합헌이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8.02.05 16:49
"IS 격퇴 마무리…이라크 주둔 미군, 아프간으로 철수 시작" 이슬람국가 격퇴전이 마무리되면서 이라크에 주둔했던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으로 철수하기 시작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이라크 내 미군 주둔 기지의 민간 계약업자들을 인용해 미군 병사와 무기, 군용 장비가 아프가니스탄으로 옮겨지고 있으며 지난 한 주간 매일 수십 명씩 군용기 편으로 이라크를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8.02.05 16:31
도쿄 증시, 미국발 여파로 폭락 지난 금요일 미국발 주가하락의 여파로 오늘 일본 주식시장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도쿄주식시장의 오늘 종가는 2만 2천 682엔으로 지난 금요일에 비해 2.6% ,592엔 떨어졌습니다. SBS 2018.02.05 16:22
"모유 팝니다"…중국 부부 딸 병원비 마련 위해 거리로 나서 1분 동안 소유하고 10위안 받습니다." 중국의 젊은 부부가 딸 병원비 마련을 위해 광둥 성 선전 시 도심 거리에서 모유를 팔고 있어 중국 누리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연합 2018.02.05 16:14
[뉴스pick] 비단뱀 먹이로 살아있는 강아지 준 中 동물원 중국의 한 동물원이 살아 있는 강아지를 뱀의 먹이로 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일, 영국 메일 온라인 등 외신들은 강아지를 먹이로 사용한 중국 핑딩산시의 동물원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8.02.05 16:09
WP "펜스 방한, '한미 관계 복원'이라는 어려운 임무 떠안아" 미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평창올림픽 참가차 방한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이번 방한 기간 '한미관계 복원'이라는 어려운 임무를 맡았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SBS 2018.02.0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