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아침 '한파 절정'…옷차림 든든하게 하세요!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기록적인 한파는 내일 아침,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서울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이 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출근길 옷차림 잘하셔야겠습니다. SBS 2018.01.25 21:29
여대 나오면 취업에 불리하다고?…학생들 목소리 들어보니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8.01.25 19:56
[날씨] 내일 출근길 한파 절정…서울 아침 영하 17도 추위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기록적인 매서운 한파가 오늘로써 사흘째입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은 이번 한파의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7도, 철원은 영하 2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SBS 2018.01.25 18:28
[오!클릭] 50년 만에 일본에서 돌아온 '이영개 컬렉션' 우리 고서화 걸작 109점이 약 50년 만에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이영개 컬렉션 귀향'입니다. 추사 김정희의 석란도, 고려 또는 조선전기로 추정되는 연지미인도, 신세림의 기려 도교도, 이징의 수하 쌍마도. SBS 2018.01.25 18:04
북극한파 절정…내일 기온 더 떨어져 '서울 영하 17도' 냉동고 한파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겨울 한파의 절정이 될 거라는 예보입니다. 안영인 기자입니다. SBS 2018.01.25 17:12
사흘째 '북극발 혹한' 강타…전국 한파·건조특보 잇따라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전국을 휩쓸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현재 종관 자동기상관측장비 기준 서울의 최고기온은 -9.5도로, 평년보다 11도 가까이 낮습니다. SBS 2018.01.25 17:04
[리포트+] "빙하기 같아요"…계속되는 한파, '블로킹' 때문이다? 전국을 강타한 강추위에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모자에 목도리까지 둘러쓴 사람들도 많은데요. 어제 서울 낮 최고 기온이 7년 만에 가장 낮은 영하 10.7도를 기록한 데 이어, 오늘 아침 기온도 영하 16도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SBS 2018.01.25 16:06
[취재파일] 추워도 너무 추워…역대 최저기온은 1981년 양평 -32.6도 추워도 너무 춥다는 말이 넘치는 요즘입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한파라고 아우성이기도 하죠. 한반도가 거대한 냉동고로 변했다는 뉴스도 들립니다. SBS 2018.01.25 15:40
"문화재 환수에 써주세요"…89만 원 기부한 청소년 5명 대구에 거주하는 청소년 5명이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모은 돈 89만원을 문화재 환수에 써 달라며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기부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지난 24일 대구청소년창의센터에서 조촐한 기증식을 열어 성금 89만원을 받았다. 연합 2018.01.25 15:28
서울 3년 만에 건조경보…행안부 "화재 발생주의" 기상청은 오늘 낮 12시 30분을 기해 서울과 경기 화성·성남·오산·과천 지역에 발효 중이던 건조주의보를 건조경보로 대치했습니다. 이로써 서울은 2015년 3월 24일 이후 약 3년 만에 건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SBS 2018.01.25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