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임효준, 수술만 7번…"평창만 보고 버텼어요" 4년 전 소치올림픽 노메달에 그쳤던 남자 쇼트트랙이 평창올림픽에서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모진 시련을 이겨내고 에이스로 떠오른 임효준 선수가 있습니다. SBS 2018.01.18 07:59
문성민-안드레아스 '쌍포' 폭발…현대캐피탈 7연승 프로배구에서 선두 현대캐피탈이 문성민과 안드레아스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KB손해보험을 꺾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주장 문성민의 강력한 스파이크가 상대 코트에 연거푸 내리꽂힙니다. SBS 2018.01.18 07:57
U-23 한국, 호주에 3대 2 승리…조 1위로 8강 진출 23세 이하 아시아축구선수권에서 우리나라가 호주를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 팀은 전반 18분 만에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한승규의 슛이 수비수 발 맞고 나왔지만 이어진 기회에서 이근호가 놓치지 않고 마무리했습니다. SBS 2018.01.18 07:55
10층 높이서 붕…'스릴 만점' 빅 에어, 평창서 첫 선 평창올림픽에서 첫선을 보이는 종목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스노보드 빅 에어입니다. 화려한 묘기로 설원의 서커스로 불리는 빅 에어를 소환욱 기자가 소개합니다. SBS 2018.01.18 02:36
수술만 7번…'부상 악몽' 임효준 "평창 보고 버텼다" 4년 전 소치올림픽 노메달에 그쳤던 남자 쇼트트랙이 이번 올림픽에서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모진 시련을 이겨내고 에이스로 떠오른 임효준 선수가 있습니다. SBS 2018.01.18 02:31
문성민-안드레아스 '쌍포' 폭발…현대캐피탈 7연승 프로배구에서 선두 현대캐피탈이 문성민과 안드레아스,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KB 손해보험을 꺾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유병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8.01.18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