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에 첫 메이저 제패…'올림픽 티켓' 예약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양희영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34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메이저 타이틀을 따내며 파리 올림픽 출전도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최진호, 2년 연속 KPGA 대상…김시우 '해외 특별상' 한국프로골프, KPGA 대상 시상식에서 최진호 선수가 2년 연속으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 SBS 2017.12.15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