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3점 차 뒤집은 '롯데시네마'…5시간 20분 연장 혈투 요약본.mp4 프로야구 롯데와 KIA가 올 시즌 최장 시간인 5시간 20분 승부 끝에 결국 비겼습니다. 롯데는 KBO 역대 최다인 13점 차를 뒤집었지만 웃지 못했고, KIA는 다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상복 터진' KIA 양현종, 프로야구 대상까지 '독차지' 프로야구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한 KIA 양현종 투수가 연말 시상식을 휩쓸고 있습니다. 올해 20승을 따내며 KIA의 정규시즌과 한… SBS 2017.12.07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