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처럼 급하강"…대한항공 항공기 긴박했던 회항 당시 인천을 출발해 타이완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긴급 회항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제 뉴스에서는 짧게만 전해드렸는데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영흥도 낚싯배 추돌사고 실종자 수색…기상 악화로 차질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제저녁 7시 10분부터 40분간 항공기로 조명탄 56발을 투하해 실종된 2명에 대한 야간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기상 상태가 악화돼 조명탄 발사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12.05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