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 vs SM, 1년 만에 갈등 재점화 그룹 엑소의 첸, 백현, 시우민이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부당한 로열티 지급 요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대해 SM은 재계약 전 부당한 접촉이 있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